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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학정보

고유량 산소 요법 : Ambu bagging

by 요점만알기원하는사람 2023. 5. 29.

Ambu bagging을 적용하는 경우

Ambu bagging은 고유량 산소 요법을 적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. Ambu bagging 이 외에도 고유량의 산소를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venturi mask 적용, T-piece 적용이 있다. Ambu bagging을 적용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.
1. 기계호흡 중인 환자가 검사실에 갈 때
2. 다른 병원으로 환자가 transfer를 할 경우
3. CPR 상황에서 산소 공급이 필요할 경우
4. 환자가 일시적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
5. 병동 환자가 악화되어 ICU로 옮기기 전까지
6. Ventilator가 부족할 때

Ambu bagging 하는 법

Ambu란 Air mask bag unit의 약어이다. 즉 수동식 인공호흡기라고 할 수 있다. ventiltator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유용하게 쓰인다.  그런데 Ambu bagging을 적용할 때 몇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.
1. 과연 짜는 양이 얼마나 들어가는지?
2. 얼마나 자주 얼마나 세게 짜야 하는지?
3. 이 환자가 호흡을 얼마나 원하는지?
4. 어떤 리듬으로 짜야 하는지?
5. 환자의 자발 호흡과 ambu bagging 리듬이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?
우선 Ambu bagging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산소포화도 값을 예의주시하며 ambu bagging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. 너무 세게 적용하면 폐에 순간적으로 큰 압력이 가해져서 좋지 않다. 산소 포화도가 유지된다면 천천히 적용해도 된다. 또 건강한 성인의 분당 호흡 수는 12~20회이므로 5초에 한 번씩 Ambu bagging을 적용해 주면 된다. 그러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더 자주 적용하여야 한다. 또 환자가 자발호흡이 있다면 최대한 그에 맞추어서 짜주는 것이 좋다. 환자가 흡기 할 때 ambu bag 속에 밸브가 살짝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데 이를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. 성인용 Total bag volume이 1,500mL이며 한 번 끝가지 두 손으로 짜는 것이 700mL가량 된다. 인공 호흡기를 세팅할 때 성인의 경우 6mL/kg로 1회 환기량을 적용한다. 즉 60kg인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정상이라면 ambu를 절반 정도 짜면 된다. COPD나 ARDS의 환자의 경우는 3mL/kg로 1회 환기량을 적용하므로 더 적게 짜야 한다. 이러한 지식 없이 오랫동안 많이 ambu bagging 하게 되면 폐에 손상을 주어 barotrauma가 생길 수 있다.

CPR 상황에서 Ambu bagging 하는 법

기도 확보가 되기 전에는 성인은 30:2, 소아는 15:2의 비율로 짠다. 가슴 압박을 멈추었을 때 짜야 하는데 압박 중에 짜면 공기가 식도를 통해 위로 들어가거나 세게 짜도 잘 안 들어간다. 결국 위압력이 높아져서 내용물이 역류하여 흡인의 위험성이 증가한다. intubation을 적용한 경우에는 가슴 압박은 멈추지 않고 지속해서 할 것이다. 이 때 가슴 압박이 시행되는 것과 상관없이 6~8초마다 한 번씩 ambu bag의 1/3 정도만 짜준다. 이 때 과한기 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한다. 초시계를 참고하거나 가슴 압박 10~12회마다 한 번씩 짜면 대략적으로 맞출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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